″이낙연 전 총리는 너무 맞는 말을 너무 논리적으로 틀린 말 하나 없이 했다" - 장제원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1486일만이다
혁규군의 어머니는 베트남 여성이었고 사고 당시 제주도로 일가족이 이사 중이었다. 일가족 4명 가운데 생존자는 혁규군의 여동생 뿐이었다. 사건 당시 6살에 불과했던 혁규군은 여동생에게 자기가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줬다.